미국의 린든랩 사에서 개발하ㆍ서비스 중인 가상현실 세계 세컨드라이프 내에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'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섬'이 ㈜하이브리드 ENT(대표 김강열)를 통해 오픈했다.
'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섬'에서는 국내 이용자들이 처음 <세컨드라이프>를 접할 때 필요한 각종 다양한 정보 및 즐길 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, 다양한 국가에서 접속하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<세컨드라이프> 내 대한민국 홍보 구역으로의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.
'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섬'은 크게 유토즈하우스, 초보자 가이드존, 텔레포트존, 프리비존, 공연장, 휴양지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.
유토즈하우스의 경우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돼 있으며, 본관에는 <세컨드라이프>에 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정보 안내실, 레스토랑, 오피스가 위치해 있다. 또한, 별관에는 컨퍼런스 장이 준비돼 있어, 각국의 <세컨드라이프> 이용자들의 컨퍼런스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.

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전경.
유토즈하우스의 본관 1층 정보 안내실에서는 <세컨드라이프>에 관한 정보 및 유토즈 웹 사이트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, 자신의 정보를 업로딩 할 수 있는 기능이 갖춰져 있다. 현재는 정보의 다양성이 떨어지나 향후 전문적인 지식 및 다양한 정보 공유 기반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

정보안내실의 모습.
유토즈하우스의 본관 2층 레스토랑은 <세컨드라이프>에서 만난 각국의 친구들을 함께 초대해, 쉴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, 칵테일과 각종 음료 등 아이템을 제공 받을 수 있다.

레스토랑의 모습.
유토즈하우스 별관에 마련되어 있는 컨퍼런스실은 유명 대학 강연장을 연상케 하는 깔끔한 시설이 돋보이는 공간이다.

컨퍼런스실의 모습.
'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섬'에 가게 되면 처음으로 찾아 가야 할 곳은 당연히 '초보자 가이드존'이다.

초보자가이드존의 모습.
이곳에서는 <세컨드라이프>를 처음 접한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가이드 안내서비스와 직접 아이템을 만들어 볼 수 있는 '샌드박스존'을 제공하고 있다.

샌드박스존의 모습.
'초보자 가이드 존'에서 <세컨드라이프>에 대한 공부를 일단락 마무리를 했다면, '텔레포트 존'을 이용해 <세컨드라이프>에서 가 볼만한 여행지들을 선택한 후 여행을 즐길 수 있다.

텔레포트존의 모습.
'루미나리에 존'은 해외 각국의 <세컨드라이프> 이용자들이 멋진 조형물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 하는 곳이다. 이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.

루미나리에존의 모습.
'휴양지'로 이동을 하게되면 멋진 해변가에서 물놀이와 캠프파이어 등 현실 세계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야만 놀 수 있는 것들을 가상으로 체험 할 수 있다. 또한, 해변가 테라스에 있는 유토즈 가이드북을 클릭하게 되면, <세컨드라이프> 초보자 가이드를 볼 수 있도록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휴양지의 모습.
'프리비 존'에서는 <세컨드라이프>를 이용하면서 편리하도록 제작한 5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

프리비존의 모습.
국내 이용자가 컨퍼런스 진행을 원할 경우 유토즈하우스(www.utoz.net)의 '홍보게시판'을 이용해 컨퍼런스 주제 및 시간을 홍보 할 수 있으며, '코리아 오리엔테이션 섬' 바로 가기(secondlife://korea orientation/128/128/24)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.
/정재훈 jhjeong@